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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드림아일랜드’ 투자설명회 등 시동 걸어
국내외 투자자 등 착공 보고회 및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
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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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24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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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까지 여의도 크기 부지 골프장·테마공원 등 조성

 

▲ 인천 영종도 드림아일랜드 개발 조감도     © 매일건설신문


인천 ‘영종드림아일랜드’ 항만재개발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이는 인천항의 항로수심을 유지하기 위해 바다에서 퍼낸 준설토를 매립해 조성된 대규모 부지를 인천국제공항 등과 연계한 국제적인 해양관광 명소로 개발하는 프로젝트다.

 

해양수산부는 24일 서울롯데호텔에서 ‘인천 영종드림아일랜드 항만재개발 사업 착공 보고회 및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문성혁 해수부 장관을 비롯해 세계한상기업인 및 국내외 투자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사업의 추진경과 및 착공현황을 보고하고, 민간자본 유치를 위한 투자유치 설명회순으로 진행됐다.

 

민간제안사업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2012년 사업제안 이후 실시협약 체결, 실시계획승인 등 각종 행정절차를 거쳐 올해 3월 착공됐다. 오는 2022년까지 민간자본 2조 321억 원을 투입해 여의도 크기(332만㎡)의 부지에 골프장, 워터파크, 아쿠아리움, 특급호텔, 복합 쇼핑몰, 교육연구시설, 테마공원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해수부는 이 사업이 약 15조 원 규모의 생산유발효과와 1만 8천 명의 고용창출효과 등을 창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성혁 해수부 장관은 기념사에서 “세계한상기업인 등 재외동포들의 투자와 관심에 깊이 감사하며, 영종드림아일랜드에 들어설 각종 시설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투자가 이뤄지기를 기대한다”며, “해수부도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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