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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하늘정원 유채꽃밭 무료 개방
36,000㎡ 조성 … 5월 24일부터 6월 16일까지 3주간
문기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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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23 [17:0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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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내 하늘정원에 유채꽃밭 36,000㎡를 조성해 5월 24일부터 6월 16일까지 3주간 일반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 유채꽃밭 이용시간은 주말과 휴일을 포함하여 09시 30분부터 18시까지로, 17시 30분까지 입장이 가능하다. 사진은 지난해 하늘정원에 조성된 유채꽃밭 전경사진     © 매일건설신문

 

유채꽃밭 이용시간은 주말과 휴일을 포함해 오전 9시 30분부터 18시까지로, 17시 30분까지 입장이 가능하다.

 

하늘정원은 공사가 인천공항 동남측 유휴지(38만㎡)에 조성한 휴식공간으로 인천공항에서 이착륙하는 항공기의 모습과 자연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공항명소이다.

 

공사는 지역사회공헌을 위해 지난해부터 이곳에 꽃밭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하고 있다. 지난해 봄에는 유채꽃밭을 조성하고 가을에는 코스모스꽃밭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개방했으며 누적방문객이 9만 여명에 달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공사는 유채꽃밭 개방기간 중 이용객 편의를 위해 안내직원을 배치하고 전망대 1개소, 대형그늘막 1개소, 야외테이블 10개소, 화장실 1개소를 설치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원목그네 6개소, 징검다리 1개를 추가로 설치해 이전보다 더 다양한 즐길 거리를 확충했다.

 

하늘정원 유채꽃밭을 방문하고자 하는 경우 공항철도 공항화물청사역에서 하차한 후 국제업무단지 방향 무료 셔틀버스를 탑승해 하늘정원 임시정류소에 하차하면 된다. 또한 인천공항 자전거 도로를 이용하면 자전거를 타고 방문할 수 있으며, 자가 차량 방문객을 위한 약 400면 가량의 주차장도 유채꽃밭 입구에 마련돼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은 “지역주민들이 따뜻한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인천공항 하늘정원에 유채꽃밭을 조성했다”며 “앞으로도 인천공항공사는 하늘정원 개방 등 다양한 지역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문기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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