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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연, KIND와 민관협력 해외투자개발사업 협력
개발도상국 수요 맞춘 대형 인프라 사업 발굴
허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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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15 [10:47]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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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와 14일 건설연 일산본원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왼쪽부터 건설연 한승헌 원장,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 허경구 사장)     © 매일건설신문

 

건설기술연구원은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와 14일 건설연 본원에서 세계 인프라 건설시장 경쟁력 확보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우리 기업의 민관협력 해외투자개발사업(Public-Private Partnership·이하 PPP 사업) 진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건설연이 보유한 기술노하우와 KIND의 해외사업 기획력을 바탕으로, 개발도상국의 수요에 맞춘 대형 인프라 사업을 발굴하고 우리 기업이 함께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첫 번째 협력추진 거점은 베트남이다. KIND가 운영중인 베트남 해외인프라협력센터에 건설연의 전문가를 인프라협력관으로 파견한다. 현지 조사 및 관련 정보공유를 밀착 진행하고 긴밀한 공동협력을 진행하기 위해서다.

 

프로젝트 수주를 위해 해외 정부 및 발주처 교섭 시 공동 지원하는 것은 물론, 상호 협력 및 업무협력을 위한 정기 실무협의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건설연 한승헌 원장은 “개도국에 필요한 인프라 건설 관련 기술을 보유한 건설연과 해외 투자개발사업 발굴, 개발, 금융지원 전문 기관인 KIND가 함께하면 양질의 PPP 사업을 발굴해 낼 수 있을 것”이라며, “세계 인프라 건설시장에서 한국의 PPP 사업 진출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허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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