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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세계3대 광고제 뉴욕 페스티벌 본상 수상
라인프렌즈 ‘BT21’,인천공항-BT21 콜라보레이션 홍보영상
문기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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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14 [11:07]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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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누적 조회 수 2000만회 이상 달성하는 대히트 기록 

▲ 인천공항-BT21 콜라보 영상, 뉴욕 광고제 수상내역     © 매일건설신문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라인프렌즈와 함께 제작한 인천공항-BT21 특별 콜라보레이션 영상인 '인천공항을 즐기는 8가지 방법(8 delights of Incheon Transfer)'이 세계 3대 광고제중 하나인 뉴욕 페스티벌(Newyork Festival Advertising Award)에서 전 세계 공항중 최초로 본상(Second Prize Award)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1957년 창설된 뉴욕 페스티벌은 클리오 광고제, 칸 국제광고제와 함께 세계 3대 광고제중 하나로 꼽히며, 50개국 이상의 국가에서 세계 마케팅 트렌드를 이끄는 리더들로 구성된 심사위원 300명의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진행된다.

 

인천공항공사는 지난해 8월 라인프렌즈와 협업해 글로벌 밀레니얼 대표 캐릭터 “BT21”을 활용한 인천공항 홍보영상을 제작해 아시아, 미주 등 글로벌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BT21”은 라인프렌즈와 글로벌 인기 아티스트 방탄소년단과 함께 만든 캐릭터 브랜드로 밀레니얼 세대(80년대~2000년대 초반 출생)를 중심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에 본상을 수상한 광고영상은 '인천공항을 즐기는 8가지 방법(8 delights of Incheon Transfer)'이라는 컨셉으로 BT21 캐릭터들이 면세점, 식음료 시설, 예술품 등 인천공항의 다양한 매력을 즐기는 모습을 담았으며, 지난해 하반기 SNS 등을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 후 현재까지 2000만 회 이상의 누적조회수를 기록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공사는 이번 수상의 비결로 “BT21” 캐릭터를 3D로 구현하는 등 라인프렌즈가 제작한 뛰어난 영상미를 바탕으로, 밀레니얼 세대에게 친숙한 공간인 공항을 배경으로 캐릭터들의 다양한 스토리를 풀어낸 점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주요 타겟 지역인 아시아 및 미주 지역 외에도 영상의 인기가 유럽, 중남미 등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는 등 글로벌 파급력 측면에서도 좋은 점수를 얻은 것으로 보고 있다.

 

인천공항공사는 이번 수상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6월에는 BT21 특별 영상 “Incheon Airport : Always Connected”를 국내 최대 규모 영상매체인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미디어타워에 송출하는 등 라인프렌즈와 글로벌 협업 마케팅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 영상 -환승라운지 스틸컷 사진 일부     © 매일건설신문


인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은 “인천공항을 아껴주시는 전 세계 여객 분들의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뉴욕 페스티벌 본상 수상이라는 영예를 안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인천공항공사는 해외 여행객들에게 인천공항과 대한민국의 브랜드를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글로벌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다양한 항공수요를 창출하고 글로벌 허브공항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기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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