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서발전(주) 당진화력본부(본부장 김은기)는 지난 6일 당진 석문면 내 당진화력사택 신축현장에서 착공식을 가졌다. 이날 착공식엔 석문면장을 비롯해 석문면개발위원장, 당진화력본부장, 남양건설(주) 대표이사 등 내빈들이 참석, 성공적인 공사 추진을 기원했다. 당진화력사택은 석문면 통정리에 건축 연면적 1만8000여㎡(5400평), 지상 3~4층 규모의 타운하우스로 내년 9월에 준공될 예정이다. 타운하우스 내DD엔 200여 세대가 입주할 수 있는 직원사택 24개동과 운동시설, 보육시설 등을 갖춘 2200㎡(700평)의 복지관이 들어서게 된다. 당진화력은 사택단지를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명품 주택단지로 조성키 위해 총 400억원을 들여 건물의 배치와 형태, 조경 등에 역점을 두고 건립할 계획이라 밝혔다. 한편 본 사택 건립공사는 당진화력 7, 8호기 건설 당시 지역주민과 약속했던 사항이다. 당진화력은 2005년 12월 건립계획을 수립했고, 2006년 11월 석문면내 4곳의 사택 후보지 중 입지조건이 가장 좋은 통정리를 최종 부지로 선정했다. 당진화력 관계자는 “당진화력사택이 준공되면 명실상부한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아 지역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낙관했다. 박남주 기자 pnjoo@ <저작권자 ⓒ 매일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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