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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도본부, ‘발족 30년·통수 111년’ 행사 다채
기획 전시 및 시민 참여 프로그램 5월부터 연중 개최…수돗물 음용문화 확산기대
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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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08 [17:49]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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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상수도본부 전경     © 매일건설신문


서울시는 올해 시민과 함께 ‘수돗물통수 111년, 상수도사업본부 발족30년’ 기념행사를 다양하게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오는 2019년 9월1일은 서울시가 뚝도정수센터에서 최초로 서울 시민들에게 수돗물을 공급하기 시작한 지 111년이 되는 역사적인 날이다. 또한, 11월21일은 상수도사업본부가 발족해 시민들에게 고품질의 아리수를 공급하기 시작한 지 30년이 되는 날이다.

 

서울시에서는 다양한 계층의 시민이 참여해 함께 축하하고 기뻐하는 기회를 마련코자 ‘수돗물통수 111년․상수도사업본부 발족30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먼저 서울시는 신청사 1층 로비(5월13일~24일)와 수도박물관(9월 한 달간) 등에서 상수도 111년 발자취를 재조명할 수 있는 상수도 관련 사진 및 유물 기획전시를 추진한다.


또한 일반시민들의 활발한 행사참여를 위해 ‘수도박물관, 아리수나라, 구의아리수문화재’ 등에서 유치원, 청소년 및 가족 관람객을 대상으로 체험 중심의 시민참여 행사를 연중 실시한다.
 

아울러, 4월부터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시민단체 관계자, 일반 시민 및 학생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 자문단’을 30여명으로 구성·운영해 상수도 정책 발전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시에서는 총 21개의 기념사업을 추진해 상수도의 성과와 발전상, 과학적 관리시스템 및 우수정책을 소개하고 수돗물  통수의 의미와 가치를  재조명 한다.

 

이창학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2019년인 올해는 상수도사업본부 발족 30년, 수돗물 통수 111년을 맞아 믿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을 생산하고 이를 시민들에게 인식시킬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고도 정수 처리된 건강하고 안전한 식품 서울의 수돗물 아리수를 믿고 마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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