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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CM의 날, ‘세계인의 행사'로 자리 매김
각국 전문가들 우수사례발표·시상식·축하공연 등 다채롭게 진행
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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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14 [10:03]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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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CM의날 행사에서 각국의 대표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매일건설신문


세계의 우수 CM사례를 공유하고 CM의 세계화를 가속화하고자 ‘ConsMa 2019 세계CM의 날 기념 세계CM경진대회’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한국CM협회와 국회CM포럼이 주관, 세계 7개단체(영국왕립건설협회, 미국CM협회, 일본CM협회, 국제PM협회, 아시아·태평양PM연맹, 인도네시아PM협회, 국제CM협회) 주최, 국토교통부와 한국건설관리학회 후원으로 이뤄졌다.

 

진행은 국내외 전문가들의 주제발표와 세계CM경진대회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된 CM사례발표 그리고 세계CM의 날 기념행사 순으로 전개됐다.

 

먼저 국내외 전문가들의 주제발표로는 ▲우용홍 중국철도건설그룹 부부장이 ‘새로운 시대의 중국고속철도 스마트 역사(驛舍) 건설의 신 개념’ ▲조영태 LH스마트시티연구센터장이 ‘한국의 스마트시티 정책과 국가시범사업’ ▲타케히코 미야자키 일본CM협회 이사가 ‘일본 건설산업 현재와 미래’  ▲피터웡 왕립멜버른공과대학교 교수가 ‘건설사업관리(CM) 교육훈련을 위한 가상현실(VR) 적용’ 닉 스미스 국제CM협회 회장‘유럽 및 중동 국가 건설프로젝트관리: 발주 개선 방안과 모범 사례를 통한 교훈’에 대해 발표했다.


또한 ▲박용석 건산연 연구위원‘건설분야 남북 협력사업 추진방안’ ▲한태희 GS건설팀장이 ‘공공부문 시공책임형 CM 및 건설 생산 방식의 혁신’ ▲로버트 베네트 미국CM협회 국제위원회 前위원장이 ‘뉴욕주정부의 파손된 가옥 복구 프로그램 CM사례’ ▲왕샤오펑 중건해외발전유한공사 회장이 ‘초고층 빌딩 건설기술 및 프로젝트 관리’ ▲하리 소파토 인도네시아PM협회 회장이 ‘인도네시아의 건설산업 발전과 CM’에 대해 했다.


아울러 이번 제5회 세계CM경진대회에 일본을 비롯한 국내외 업체들이 제출한 38개 CM프로젝트를 놓고 엄격한 심사절차를 거쳐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으로 선정된 우수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한편 제9회 세계CM의 날 축하 기념행사는 미동초등학교 태권도 시범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국회CM포럼 대표인 김성태 의원, 윤관석 의원의 환영사, 민홍철, 송영길 의원의 축사에 이어 CM발전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세계CM경진대회 CM우수사례상도 시상됐다.

 

배영휘 CM협회장은 “이틀 동안의 뜻 깊은 행사에 대해 감사드린다” 면서 “2020년에 개최될 제10회 세계CM의 날을 기약한다”면서 이틀간의 행사를 마무리 지었다.

 

▲ 대통령 표창 수상자들     © 매일건설신문

 

 

/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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