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서울시
서울시종합
상일동역, 출구 변경 및 환기구등 이설
제3차 도계위 원안가결 결정… ‘우이동 문화공원’ 등 2건 보류
변완영 기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19/03/11 [10:31]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5호선 상일동역 출구 3, 4번 출구가 바뀐다. 서울시는 지난 6일 제3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해 강동구 상일동에 위치한 도시철도 5호선에 대한 도시계획시설(철도) 변경 결정안을 ‘원안 가결’했다.

 

1990년 10월 도시계획시설(철도)로 최초 결정된 5호선 본선 및 상일동역에 대해 고덕 주공3단지 주택재건축정비사업에 따른 것이다.

 

이로써 고덕로 확장계획에 따라 지하철 3,4번 출입구 및 환기구(4개소) 등 철도시설물을 이설해 원활한 차량흐름을 유도하고 지하철 이용객 편의를 위한 에스컬레이터 및 엘리베이터를 설치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도계위는 강북구 우이동에 문화공원을 신설하는 도시계획시설 변경안은 보류 결정했다. 이 안은 우이동 186-5번지 일대에 공공공지를 폐지한 후 문화공원을 신설하는 내용이다. 일대는 자연녹지지역과 개발제한구역으로 지정돼 있다. 아울러 성동구 응봉1 주택재건축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변경안에 대해서도 같이 보류됐다.

 

 


/변완영 기자

 

ⓒ 매일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상일동역, 출구변경, 도계위 관련기사목록
트렌드 ISsUe
케올리스 사장 “한국, 트램 적합한 도시환경 갖춰”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