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기관
공공기관
한전, ‘전력데이터 활용’ 경진대회 내달 개최
내달 28일 한전 아트센터, 이달 24일까지 참가신청
조영관 기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19/02/11 [10:18]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나주혁신도시 소재 한국전력 본사 전경          © 매일건설신문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전력이 주관하는 ‘전력데이터 활용 신(新)서비스 개발 경진대회’가 내달 28일 서울시 서초동 한전 아트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한전의 전력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새로운 사업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 참가를 희망하는 일반시민과 학생, 벤처기업과 스타트업은 한전 홈페이지에서 오는 24일까지 제안서를 다운받아 작성, 제출하면 된다.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팀 혹은 개인은 한전 아트센터에 마련된 데이터 공유센터에서 1개월간 서비스를 개발하며, 서울시를 비롯한 공공기관과 민간데이터의 활용도 가능하다.

 

심사는 완성도, 기술성, 상용화 가능성, 확장성 등을 기준으로 사내 직원과 사외 전문위원이 함께 평가하며, 시상은 기업과 학생·일반인 부문으로 나눠서 진행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 팀에게는 총 14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전력데이터 서비스 마켓(EDS-Market)에 해당 서비스를 등록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종갑 사장은 “한전의 전력데이터, 타 공공기관과 민간의 데이터를 융합해 보다 가치 있는 대국민 편익서비스를 많이 만들어 내길 기대한다”며 “데이터 공유센터와 전력데이터 서비스 마켓을 통해 데이터 분야 에너지신산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영관 기자

 

ⓒ 매일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한전, 나주혁신도시 관련기사목록
트렌드 ISsUe
“국내 중소기업에도 열차핵심부품 보석 많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