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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기평, 기술개발사업에 17개 분야 547억 지원
15일 서울 시작으로 광주·부산 사업설명회 예정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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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01 [08:4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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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업별 지원예산         © 매일건설신문

 

올해 에너지기술개발사업에 17개 분야에서 547억원이 지원된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31일 2019년도 1차 에너지기술개발사업 신규과제 지원계획을 공고했다.


부문별 지원 규모는 ▲에너지수요관리 23억 ▲에너지안전관리 30억 ▲석탄발전미세먼지저감 43억 ▲원전해체방폐물안전관리 42억 ▲Power to Gas(P2G) 52억원 등이다.

 

에기평은 이번 공고의 R&D(연구개발) 수요자 참여 확대를 위해 15일 서울을 시작으로 광주(19일), 부산(21일)에서 사업설명회를 실시한다.

 

사업설명회 일정, 신규지원 대상과제, 접수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에기평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4월 선정평가를 통해 5월 중으로 최종 사업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한편, 에기평은 연구자들의 행정부담 완화를 위해 협약서류를 대폭 축소(14개→5개)했으며, 30일 이상 소요되던 계속과제 사업비 지급절차를 관련규정 개정을 통해 간소화했다.

 

이외에도 연구자들의 연구관리 규정 이해도 및 접근성 향상을 위해 연구관리 매뉴얼을 제작하는 등 고객중심으로 연구관리 제도를 개선하고 있다.

 

에기평 조현춘 사업기획본부장은 “에너지안전강화 및 미세먼지저감 등 현재 필요한 기술을 중심으로 신규과제를 기획했다”며 “혁신적인 기술개발로 국민들이 조금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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