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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산업기술원, 미화·콜센터 등 전원 정규직화
91명 직접고용…용역직 59명 공무직 전환·32명 신규채용
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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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10 [10:25]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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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광희 원장(사진 앞줄 왼쪽에서 여섯 번째)은 지난 9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신규직원(공무직) 임명장을 수여했다.     © 매일건설신문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지난 9일 서울 은평구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본관에서 ‘2019년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신규직원(공무직)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에 참석한 남광희 원장은 각 직렬을 대표해 참석한 직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비정규직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 정책에 따라 올해 1월부로 용역근로자 총 91명을 직접고용으로 전환 및 신규채용을 진행했다.

 

이에 따라 서울 본원 및 인천 환경산업연구단지에서 근무하던 시설 관리, 보안, 미화, 안내, 콜센터, PC정비 등 용역직 59명을 공무직으로 전환하고, 32명을 신규 채용했다.

 

이번 용역직의 정규직화를 위해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노·사 및 전문가협의회를 수차례 개최하며 세부 내용을 조율하고 갈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환경산업기술원 관계자는 "이번에 전환 및 신규채용된 공무직은 다른 일반 직원들과 동일하게 복리후생비, 성과상여금, 건강검진 등의 차별 없는 처우를 적용받게 된다"고 밝혔다. 

 

 

/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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