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기관
협단체
[2019신년사] 한국전기산업진흥회 장세창 회장
매일건설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19/01/02 [08:19]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장세창 회장            ©매일건설신문

2019년 기해년 (己亥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우리 한국전기산업진흥회(KOEMA)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심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희망찬 새해에 전기산업인 여러분 모두가 소망하는 바를 이루시고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지난 2018년 전기산업계는 경기 침체와 내수 부진, 미국 보호무역 강화에 따른 미중 무역분쟁, 세계 경제 성장세 둔화 등 수많은 불확실성과 어려운 경제적 역경속에서 힘든 한해를 보냈습니다만, 2019년 새해에는 전기산업인 모두가 환하게 웃을 수 있길 희망합니다.

 

최근 전기산업은 4차산업혁명 핵심기술인 AICBM(AI, IoT, Cloud, Big Data, Mobile)와 융·복합, 에너지산업의 미래를 움직이는 3D화 기술(탈탄소화, 분산화, 디지털화) 등 기술 패러다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한국전기산업진흥회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로운 길을 만들어 나간다는 극세척도(克世拓道)의 자세로 전기산업계와 진흥회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다양한 사업들을 전개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018년 남북간 화해와 협력 무드 고조에 따라, 전력분야 남북 경협에 대한 업계 관심도가 높은 만큼 정부의 일정에 발맞춰 적시에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정부 신남방정책의 중심 국가인 베트남 호치민에서 7월 17~20일 일정으로 국내업체 150개사 200부스 참가규모의 ‘베트남 한국스마트전력에너지전’을 개최하여 베트남 및 동남아 유력 바이어들을 집중 초청, 동남아 시장 확대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2018년 부터 운영하고 있는 ‘전기업종 해외동반진출협의회’를 적극 활용하여 한국전력공사, 발전6사 등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해외 진출사업 협력방안 발굴에 힘쓰겠습니다.

 

또한,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산업통상자원부(100억원), 전라남도(35억원), 나주시(35억)로부터 총 사업비 204억원을 조달하여 한국전기연구원과 공동으로 나주혁신산단에 ‘(가칭)한국전기설비시험연구원’ 설립을 추진하여 친환경 전력기자재의 연구개발과 시험적체 해소 등 맞춤형 지원이 가능한 시험평가 인프라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아울러, 2019년 1월 나주 ‘에너지밸리개발원’이 준공됨에 따라 에너지 신산업 창업보육 사업과 에너지밸리 특화 인력양성 사업을 확대하여 전기산업 신성장동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본격적으로 전개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전기산업인 여러분!
  
이 모든 일들은 진흥회 혼자서 해나갈 수 없습니다. 여러 사람의 지혜를 모으면 더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집사광익(集思廣益)과 같이 우리 전기산업계가 미래를 선도하는 산업으로 나갈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여러분들의 성공과 건강을 기원하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매일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장세창 회장, 전기산업진흥회 관련기사목록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