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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간정보통신, ‘토지정보플랫폼’ 세미나 개최
차득기 전 LX 원장 강연, “상호운용성·데이터 신속성 늘려야”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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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03 [09:4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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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득기 전 원장(사진 왼쪽)과 김인현 (주)한국공간정보통신 대표(사진 오른쪽)                  © 매일건설신문

 

국산 GIS(지리정보시스템) 솔루션 전문기업 (주)한국공간정보통신(대표 김인현)은 지난 30일 서울대학교 에너지자원신기술연구소에서 창립 20주년 기념 연속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차득기 전 국토정보공사(LX) 공간정보연구원장이 ‘토지정보플랫폼의 미래’ 주제로 강연에 나섰다.

 

차득기 원장은 “현재 토지정보플랫폼은 다양한 취득경로·저장, 불명확한 데이터 출처, 데이터 품질의 신뢰성이 떨어진다”며 “이에 시민들이 상업적으로 사용하기에 불편하고 국가정보의 신속한 공급과 서비스가 이뤄지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를 위한 해결방안으로 차 원장은 “무엇보다 공정한 비용처리와 투명한 절차가 필요하다”면서 “3년 만에 100만 사용자를 1억 명으로 늘린 구글어스의 사례를 참고해야한다”고 말했다.

 

차득기 전 원장은 “공간정보는 대부분의 산업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토지정보플랫폼이 국민들로부터 신뢰를 얻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상호운용성과 데이터의 신속성을 증대시켜야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공간정보통신은 구글어스 보다 7년 앞서 세계최초로 인터넷 3차원 GIS인 인트라맵을 개발한 회사다. 국내 대표 공간정보 기업으로 산업발전을 위한 다양한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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