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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고속鐵 2단계, 총 6공구 낙찰자 선정
무안공항 활성화에 역점…공사 탄력 받을 듯
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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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08 [13:44]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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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남고속철도 2단계 노선도(붉은색)     © 매일건설신문


호남고속철도 2단계 고막원(송정)~목포 구간에 대한 노반 기본 및 실시설계 낙찰자가 선정돼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총 6개 공구에 대한 개찰결과를 공개했다.

 

구체적으로 ▶1공구 기본 및 실시설계는 동일+동명+태조+서현 (입찰금액 :40억5,300만) ▶2공구 기본설계는 유신+KRTC+도화+신성 (입찰금액 :19억9,287만) ▶3공구 기본 및 실시설계는 KRTC+도화+신성+유신 (입찰금액 :34억7,259만) ▶4~5공구 기본설계는 삼안+동부+제일+이산 (입찰금액 :33억1,496만) ▶6공구 기본 및 실시설계는 동명+태조+서현+동일 (입찰금액 :34억6,400만) ▶7공구 기본 및 실시설계는 삼보+동해+선구+대콘 (입찰금액 :47억2,080만)컨소시엄이 낙찰자로 선정됐다.

 

공단 관계자는 “호남고속철도 2단계 사업은 경부ㆍ호남선의 고속철도 네트워크망 완성을 통해 전남지역의 성장동력을 마련하고, 무안공항 활성화 방안을 조성하는게 목표”라며 “국토 균형발전과 호남권 교통편의성을 높이는 방안도 더해졌다”고 밝혔다.

 

한편 호남고속철도 1단계인 오송~광주송정 구간은 지난 2015년 개통됐고, 광주송정이남 구간인 2단계는 무안공항 경유 등 노선협의 지연으로 사업이 보류돼 오다 지난해 국토부와 기재부가 협의해 무안공항 경유 노선 추진하기로 결정해 탄력을 받게 됐다.

 

 

/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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