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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 국내 공간정보기업 동남아 진출 교두보 마련
5일부터 4일간 라오스서 ‘공간정보 해외진출 로드쇼’ 개최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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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08 [05:58]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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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간정보 로드쇼 개막식에서 LX와 라오스 천연자원환경부 토지국 간 공간정보 분야 상호협력 실행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서명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매일건설신문

 

국토정보공사(LX)는 6일 라오스의 수도인 비엔티안 시에서 국내 공간정보기술을 대표하는 18개 기업과 함께‘해외진출을 위한 공간정보 로드쇼’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현지 정부관계자와 공간정보 전문가 약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LX-라오스 정부 간 MOU, 양 국가 간 양자회담, 기술세미나, 전시회, 비즈니스 미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첫날인 5일 라오스 천연자원환경부(장관 솜매드 폴세나) 토지국 및 공공사업교통부(국장 캄타위 타이파짠)를 방문해 한-라오스 간 공간정보분야 공동협력사업 확대를 위한 니즈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둘째 날 6일에는 양국 정부 간 양자회담과 함께 LX와 라오스 천연자원환경부 토지국 간 공간정보 분야 상호협력 실행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양 국가 VIP 및 로드쇼 참석자들 앞에서 서명했다. 또한, 공간정보관리시스템과 데이터베이스 구축에 관한 주제로 국토교통부와 8개 국내기업, 라오스 천연환경자원부가 참석한 가운데 공간정보 기술세미나를 가졌다.

 

셋째 날 오전에는 5개 라오스 정부기관과 18개 국내 공간정보기업 간 비즈니스 협력을 도모하기 위한 1대1 미팅시간을 가졌으며, 이는 마지막 날 기업개별 미팅으로 이어졌다. 이어 오후에는 드론을 활용한 공간정보 구축과 활용서비스 전략을 주제로 9개 국내기업이 참석한 가운데 두 번째 기술세미나를 가졌다.

 

또한 6일부터 이틀 간 진행된 공간정보 기술전시회는 LX와 KOICA를 필두로 삼우CM, 지오멕스, 호정솔루션 등 9개 업체가 참여해 최신공간정보 기술과 함께 국내 기업의 다양한 선진 공간정보 구축사례와 최신기술 트렌드를 선보였다.

 

조만승 LX부사장은 “라오스의 선진 공간정보구축은 물론 토지행정관리 현대화를 위해 행사에 참여한 모든 기업과 함께 최선의 협력파트너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말했다.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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