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프리즘
정책종합
‘해외건설·플랜트의 날’성료…현대건설(주) 금탑훈장
1일 건설회관, 54명 정부포상·장관표창
변완영 기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18/11/02 [02:43]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정부, 스마트시티 등 해외진출 지원 강화키로

 

▲ 제8회 해외건설 플랜트의 날 기념식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했다.     © 매일건설신문


국토교통부와 해외건설협회는 1일 오전 10:30 건설회관에서‘2018 해외건설·플랜트의 날’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해외건설이 지난 50여 년간 누적 수주 8천 억불을 돌파하는 등 우리 경제성장의 초석이었으나 최근에는 세계경제 위축, 저유가 등에 따른 수주 감소로 어려운 상황에서, “뉴 스타트(New Start)! 하나된 힘! 100년의 미래를 짓다”라는 주제로 열렸다.


손병석 국토교통부 1차관을 비롯해 관련단체장, 업계 관계자, 수상자 가족 등 5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해외건설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이원우 현대건설(주) 부사장에게 금탑산업훈장을 수여하는 등 총 유공자 54명에게 정부 포상(14명) 및 장관 표창(40명)을 수여했다.

 

손 차관은 축사를 통해 “해외건설 재도약을 위해 환경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해외건설·플랜트 수출을 고부가가치화 하는 등 새로운 각오로 현재의 어려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도 해외 투자개발형 사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나가고 또한 우리의 강점인 도시개발경험과 정보통신기술(ICT) 역량을 결합하여 스마트시티 해외진출 등에도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해외건설·플랜트의 날은 해외건설 진출을 촉진하고 해외건설인의 사기 진작을 위해 해외건설 첫 수주일인 11월 1일을 지정해 지난2005년부터 격년제로 기념행사를 개최해 오고 있다.

 

 

/변완영 기자

 

ⓒ 매일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해외건설, 플랜트, 현대건설(주) 관련기사목록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