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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건설協, 베트남 건설협회와 상호협력 논의
전문건설기업 설명회 및 기술협력 세미나 개최 제안
윤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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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5/11 [14:43]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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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건설협회와 베트남건설협회가 상호협력 방안에 대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 매일건설신문


대한전문건설협회(KOSCA) 중앙회는 5월 9일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전문건설회관에서 베트남 건설협회(VACC) 회장 및 대표단과 면담하고 국내 전문건설기업과의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미 2015년 상호협력을 위한 MOU체결을 통해 2년마다 교대로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양국 건설 및 건설기술 정보 교환, 양국 건설기업간 교류와 협력 지원, 한국기업의 베트남 건설 프로젝트 참여 등을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한 바 있다.

 

전문건설협회는 베트남 진출을 위해 현지를 직접 방문해 전문건설기업 설명회와 양국간 기술협력 세미나 개최를 제안했다.

 

베트남 건설협회도 국내 전문건설기업의 우수한 기술력을 활용에 큰 관심을 갖고 더 나아가 한국기업과 베트남기업의 제3국 진출방안을 제시하는 등 적극적인 협력의지를 보였다.

 

이는 해외진출 기반을 다지려는 양국 업계의 이해가 맞아 떨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이날 체결식에는 최근 코스카 중앙회 11대 회장으로 새로 선출된 김영윤 회장과 해외건설협력위원이 참석했다.

 

베트남 건설협회에서는 응웬 꾸억 히엡(Mr. Nguyen Quoc Hiep) 회장을 비롯해 현지의 대표적인 공공기업 및 건설사 대표자가 참석했다.

 

 김영윤 전문건설협회 중앙회 회장은“베트남 진출을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해 양국 건설산업과 시공기술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그간 경험과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동남아 진출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더 큰 성장의 기회를 갖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윤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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