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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영광열병합발전 사업 추진 MOU
재생에너지 3020 달성… 일자리 창출도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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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5/10 [14:22]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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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광 열병합발전소 건설 EPC사업 공동추진 협약식     © 매일건설신문

 

한전KDN은 10일 오전 전남 영광군 흥농읍 소재 사무실에서 영광열병합발전(주),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주)과 열병합발전 사업에 관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한전KDN 에너지신사업처 이훈 처장, 영광열병합발전 김상풍 회장,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장성수 본부장 등 회사 관계자와 지역 주민들이 참석했다.

 

한전KDN은 이번 약정을 통해 향후 진행될 수 있는 약 600억원 규모의 영광 열병합발전소 건립에 있어 EPC(설계·자재조달·시공)사업을 수행하고, 영광열병합발전(주)은 시행사로 행정관련 사항을 맡으며, 신한BNP 파리바자산운용은 금융주관사로 참여한다.

 

한전KDN 관계자는 “이번 MOU를 통해 진행될 열병합발전사업은 생활폐기물을 연료로 활용할 수 있는 사업으로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의 발전량 비중을 20%로 늘리려는 정부의 ‘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에 부응하고, 향후 발전소가 완공될시 지역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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