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프리즘
정책종합
자율주행차 해킹 대응 안전기준 논의
17일부터 3일간 서울서 'TFCS' 회의
윤경찬 기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18/04/16 [11:37]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국토부, 이번 12차 회의로 활동 종료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에서 자율주행차 해킹에 대비한 사이버보안 국제안전기준을 논의하는 회의가 개최한다.

 

전자·통신시스템이 차량을 제어하는 자율주행차는 해킹에 대한 예방책이 중요한 요소로, 이를 위한 국제적 논의가 진행 중이다.

 

자동차 국제안전기준을 논의하는 유엔 기구(UN/ECE/WP.29)는 2016년 말부터 우리나라, 영국, 일본, 독일, 미국, 프랑스, 네덜란드 등 주요 국가와 관련 단체 등이 참여하는 '사이버보안 특별전문가그룹(TFCS)'을 결성해 현재까지 11차례 회의를 가졌다.

 

이번 제12차 회의는 TFCS 활동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회의로, 사이버보안 국제안전기준 기초자료가 되는 권고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자동차 국제안전기준 유엔 기구는 권고안 검토 후, 이르면 올 연말 발표해 사이버보안 안전기준의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자율주행차 사이버보안 관련 연구개발(R&D)과 시범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 결과를 토대로 해킹 위협 대응방안 등을 제안하는 등 TFCS에 참여하고 있다.

 

김채규 자동차관리관(국토교통부)은 "해킹 문제는 자율주행차 안전에 중요한 이슈로, 해킹 위협요소들과 이에 대한 대응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국제 논의에 적극 참여하는 등 국제안전기준을 선도해 우리나라 기준이 세계 기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윤경찬 기자 

 

 

ⓒ 매일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트렌드 ISsUe
“최신성·정확도 우수한 국가 공간정보 구축”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