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청 "기본ㆍ실시설계 용역 착수
'조치원우회도로'는 행복도시-조치원 도로사업과 연계해 천안과 경기 서남부권의 접근 교통량 우회 등을 목적으로 총 사업비 1327억 원을 들여 총 연장 7.99㎞를 오는 2023년까지 시행한다.
윤승일 광역도로과장은 "행복도시 남북측의 광역 연계 강화 및 인적·물적 교류 활성화를 통해 지역 간 상생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을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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