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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항공기 인증 아·태 전문가 회의
국토부. 국제 인증기준 논의키 위해
윤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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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16 [07:13]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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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항공기(Unmanned Aircraft System) 국제 인증기준을 논의키 위한 자리가 마련된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17일부터 20일까지 서울 김포 롯데시티호텔에서 아·태지역 국가와 미국이 참여하는 무인항공기 인증 전문가 회의(UCWG)를 개최한다.

 

우리나라가 주관하는 이번 회의엔 미국과 중국, 일본, 싱가포르, 인도, 대만 등 각 나라 항공당국 인증 전문가 30여 명이 참여한다.

 

미래 무인항공기 활성화에 대비해 인증기준, 운영 중 위험평가 절차마련, 미래 여객 운송용 무인항공기에 대한 인증절차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뉴질랜드에서 인증 전문가들이 모여 마련한 무인항공기 인증 로드맵의 세부 요건들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전문가 회의는 국내 무인항공기 안전성 인증기준 마련에 유익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나라가 그동안 드론 시범사업을 통해 얻은 경험을 국제 인증 전문가들과 공유함으로써 국제 인증기준 마련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윤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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