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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창업中企제품 100억원 어치 구매"
중소기업 육성하고 신규 일자리도 창출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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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12 [14:22]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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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혁신도시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옥 전경.  


LH(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100억원 어치에 달하는 중소기업 제품을 시범 구매한다.

 

잠재력이 높은 기술제품을 보유하고도 납품 실적이 없어 판로를 확보하치 못한 신생기업들을 돕기 위해서다.

 

LH는 12일 서울 여의도 소재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조달청 등 6개 공공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이같은 내용의 ‘기술개발제품 시범구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에 참가한 6개 공공기관은 LH, 한국전력,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이다.

 

중기 제품 우선 구매는 기술력과 경쟁력을 갖춘 중소기업을 육성하고 신규 일자리도 창출키 위한 취지다.

 

LH는 앞서 지난해 4조700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제품을 구매하고, 2000억원의 상생펀드를 조성한 바 있다.

 

박상우 사장은 "협약이 기술개발제품 구매 활성화와 중소기업 육성을 통한 신규 일자리 창출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LH가 중소기업의 공공구매 시장 판로 개척을 위한 마중물로서 역할을 다해 제도 정착과 기술력, 경쟁력을 갖춘 중소기업 육성을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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