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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립도서관 금마에 한옥 도서관 건립
고도보존육성지구 내 주민편의 시설 조성
윤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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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12 [09:14]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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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년 완공 문체부 건립타당성 평가 중

   

▲ 자료사진.    

 
전북 익산시 금마면 고도보존육성지구 내에 전북 최초로 한옥형 도서관이 들어선다.

 

익산시립도서관은 미륵사지와 왕궁리유적 등 세계문화유산 등재로 고도(古都) 익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자 금마지역 일대를 고도보존육성 지구로 지정, 주민 이주 주택단지 시범지구 내에 주민편의 시설로 도서관을 조성할 계획으로 추진 중에 있다.

 

한옥형 도서관으로 건립될 금마도서관은 2020년 완공을 목표로 연면적 640㎡, 지상 2층 규모로 건립할 예정이며, 현재 문화체육관광부 건립타당성 사전평가를 마친 뒤 관련 절차를 진행 중이다.

 

시는 어린이자료실, 역사고도자료실, 다목적실 등이 조성되면 북동부 지역 주민들의 문화 활동 공간으로 활용도를 높여 지역의 ‘문화곳간’으로 자리잡아가길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익산시립도서관은 현재 모현·마동·영등·부송·황등도서관에 이어 2018년 영어도서관 조성, 2020년 금마도서관, 2021년 남부권도서관 건립 등 도서관의 도시로 거듭날 예정이다.

 

/윤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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