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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전주고속도로 '경쟁구도 확정'
6공구 금호산업과 고려개발 컨소시엄
윤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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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13 [09:58]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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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공구 한화, 두산, 동부건설 컨소시엄

 


새만금~전주고속도로 건설공사(6·8공구)의 대표사 경쟁구도가 확정됐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6·8공구의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PQ)서류를 접수한 결과 6공구는 금호산업과 고려개발 컨소시엄이, 8공구는 한화건설과 두산건설, 동부건설 컨소시엄이 3파전으로 확정됐다.

 

6·8공구 대표사들은 당초 예상한 대로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6공구 대표사 중 금호산업은 40% 지분을 갖고 롯데건설(13%) 및 중견업체 5곳(총 30%), 전북 지역업체 3곳(총 17%) 등과 공동수급체를 구성했다.

 

고려개발은 48% 지분을 갖고 대림산업(15%), 진흥기업(7%), 전북 지역업체 6곳(총 30%)과 살림을 꾸렸다.

 

8공구 대표사 중 한화건설은 40% 지분을 확보하고 롯데건설(14.5%) 및 중견업체 5곳(총 34.5%), 전북 지역업체 2곳(총 11%)과 팀을 짰다.

 

두산건설은 49% 지분을 갖고 중견업체 3곳(총 36%), 전북 지역업체 3곳(총 15%)과 공동수급체를 구성했다.

 

동부건설은 38% 지분을 확보하고 중견업체 4곳(44%), 전북 지역업체 2곳(총 18%)과 둥지를 틀었다.

 

도로공사는 오는 28일 도로공사 전북본부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실시설계 기술제안 2개 공구는 6월 27일 입찰서를 접수한다.

 

가중치 기준 방식을 적용해 설계와 가격을 7:3의 기준으로 평가하고 낙찰자를 결정한다. 착공은 11월로 예정했다.

 

/윤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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