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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박차
FC안양과 타이틀 스폰서십 계약 체결
윤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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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12 [15:08]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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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가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에 나섰다.

 

쌍용차는 최근 2018 K리그2(한국프로축구 2부리그)에 참가하는 FC 안양(안양시민프로축구단)과 타이틀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2018 한국프로축구와 프로야구 정규 시즌 브랜드 광고를 통한 후원을 실시했다.

 

FC안양 소속선수들은 스폰서십 체결에 따라 지난 3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개막전부터 쌍용차 로고와 렉스턴 스포츠 문구가 적힌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를 뛰고 있다.

 

최종식 대표이사는 지난 11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FC안양의 홈 개막전에 시축자로 나서 선수들을 격려하고 구단의 성공적인 시즌을 기원키도 했다.

 

쌍용차는 스포츠 활성화와 스포츠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티볼리, 코란도 C, 렉스턴 스포츠 등 경품 이벤트는 물론, 경기장 차량 전시 및 시승, 축구 토크 콘서트 등 다양한 고객 참여 이벤트도 마련할 계획이다.

 

최 대표이사는 "쌍용차는 활동성과 실용성이 장점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전문기업으로서 스포츠 본고장인 유럽에서 축구, 승마, 터치테니스, 모터스포츠 등 다양한 스포츠 종목을 후원해 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내 스포츠 활성화에 기여하고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SUV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스포츠마케팅 및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은 물론, SUV 전문기업으로서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윤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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