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플러스+
경제종합
지난해 부동산신탁사 순이익 5061억…'사상 최대'
회사별 평균 순익 460억…100억 이상 '흑자 시현'
윤경찬 기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18/03/09 [15:01]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지난해 부동산신탁회사의 순이익이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부동산신탁회사 11개사의 순이익은 5061억원으로 전년(3933억원) 대비 28.7% 증가했다. 이는 사상 최대 실적이다.

 

회사별 평균 순이익이 460억원으로 11개사 모두 100억원 이상 흑자를 시현했다.

 

영업수익은 1조325억원으로 전년대비 31.3% 증가했다. 신탁보수가 6886억원으로 전체의 66.7%를 차지했다.

 

영업비용은 3605억원으로 전년대비 14.1% 늘었다. 임직원 증가로 판매비와 관리비가 2889억원이었다. 이자비용도 244억원으로 전년대비 대폭 증가했다.

 

부동산신탁회사의 총자산은 3조8822억원으로 전년대비 40.0% 늘었다. 신탁계정대여금 증가가 영향을 미쳤다. 총부채는 1조5405억원으로 81.4% 증가했다. 자기자본은 2조3416억원으로 21.7% 늘었다.

 

수탁고는 178조5000억원으로 전년대비 14.6% 증가했다.

 

금감원은 "2013년 이후 수탁고와 순이익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며 "다만 향후 부동산 경기변동과 금리상승 가능성에 대비해 부동산시장 동향 등 주요 리스크 요인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윤경찬 기자 

ⓒ 매일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트렌드 ISsUe
[포토] 김학규 감정원장, 건설언론인 간담회 개최
[인터뷰] ‘스마트 지하철’ 눈앞 도래… ‘사람’과 ‘안전’ 최우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