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기관
공공기관
캠코, 국유재산 총조사 추진단 출범
전문인력·드론 등 투입해 조사 착수
윤경찬 기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18/02/12 [14:54]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12일 국유재산 총조사 추진단을 출범하고,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했다.

 

캠코는 이날 오후 부산 대한전문건설회관에서 문창용 캠코 사장, 윤성욱 기획재정부 국유재산심의관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유재산 총조사 추진단 현판식을 가졌다.

 

국유재산 총조사 추진단은 3개팀, 총 20명의 국유재산관리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다. ▶드론 구입 ▶조사인력 모집 ▶모바일 앱 개발 ▶시범조사 실시 ▶업무 설명회 ▶총조사 관리 ▶결과분석 등 총조사 수행에 필요한 제반 업무를 담당한다.

 

이번 조사는 각 부처 소관 행정재산 501만 필지 중 도로, 청사 등 활용이 명백한 재산 등을 제외한 약 193만 필지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드론조사와 병행해 미취업 청년층, 은퇴자, 경력단절 여성 등 약 1000여명이 투입될 예정이다.

 

추진단은 내달 드론조사를 시작으로 5월 인력조사를 본격 실시해 10월까지 모든 조사를 끝내고 연내 결과 분석 및 국유재산 관리 시스템 등록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윤경찬 기자 

 

ⓒ 매일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