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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지방분권 개헌 촉구 서명운동 돌입
공공장소에 '서명대 설치' 온라인 서명 착수
박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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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1/12 [10:02]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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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도의회ㆍ22개 시군 공동 '1000만 목표'

 


전남도는 11일 도지사 권한대행 이재영 행정부지사의 서명을 시작으로 ‘지방분권 개헌 촉구를 위한 1000만인 서명운동’에 돌입했다.

 

전남도와 도의회 및 22개 시군과 시군의회가 함께 하는 이번 서명운동은 내달 말까지 집중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는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등 지방 4대 협의체에서 전 국민을 대상으로 1000만인 서명운동을 실시키로 합의한데 따른 것이다.

 

서명은 도와 시군 누리집 배너를 통해 지방분권 개헌서명에 온라인으로 참여커나, 각 시군, 읍면동 청사에 비치된 서명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지방분권 개헌 주요 내용은 ▶지방분권 국가의 선언 ▶보충성의 원리 규정 ▶자치입법권, 자치행정권, 자치조직권, 자치재정권 보장 ▶국회에 지역대표형 상원 설치 등이다.

 

이재영 권한대행은 “지방분권 개헌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과제”라며 “우리가 이뤄야 할 숙명이므로 도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남도는 지방분권 개헌과 관련해 시군, 민간단체 등과 협력하면서 전문가 토론회, 지방분권 개헌 교육, 주민 참여 지방자치 활동 강화 등으로 지방분권 개헌 의지를 결집해나갈 예정이다.

 

/박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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