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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전세자금대출 평균금리 3.04%
주택금융공사 "전월에 비해 0.08%p↑"
나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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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1/09 [15:28]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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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금융공사는 지난달 공사 보증 은행재원 전세자금대출의 가중평균금리가 3.04%로 전월대비 0.08%포인트 상승했다고 밝혔다.

 

전세자금대출 보증 취급기관 중 가중평균금리가 가장 낮은 곳은 신한은행으로 2.96%였으며, 다음은 ▶KEB하나은행 2.98% ▶우리은행 3.01% 등의 순이었다.

 

전세자금보증은 개인이 은행에서 전세대출을 받고자 할 때 공사가 보증서를 발급해주는 제도다.

 

주거용 오피스텔을 포함해 실제 주거용으로 이용하는 주택에 대해 보증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16개 은행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우대가구(다자녀·신혼부부·저소득자·다문화·장애인·국가유공자·의사상자·한부모·조손)에 해당하거나 금융기관 홈페이지를 통해 보증을 신청하는 경우 보증료를 할인받을 수 있다.

 

주택금융공사는 홈페이지(www.hf.go.kr)를 통해 각 은행의 전세자금대출 가중평균금리를 공시하고 있다.

 

/나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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