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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올해 2만 5000세대 분양
전년도에 비해 무려 5000세대 증가
윤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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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1/08 [15:31]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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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이 올해 주거시설을 전년보다 5000여 세대를 더 분양한다. 올 부동산시장이 침체될 수 있어 입지가 좋은 곳에 선별적으로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올해 전국에 분양하는 아파트와 주상복합, 오피스텔 분양물량은 총 2만4785세대로 전년(1만9583세대)보다 5020세대 많다. 일반분양 물량은 2만173세대다.

 

지역별 물량은 서울 1409세대, 인천·경기 1만7032세대, 지방 6344세대 등이다. 주택 유형별로는 아파트 1만9479세대, 주상복합 4848세대, 오피스텔 458세대다.

 

서울에선 사당3구역과 홍제동제1주택 재건축 등 3개 단지를 공급한다. 인천·경기엔 하남감일지구와 과천지식정보타운, 영종하늘도시 등 택지지구와 수원고등지구, 수원영흥공원 등 민관합동사업을 추진한다.

 

광명철산주공4단지와 안양호원초, 안양비산2동 재건축 등 정비사업을 거쳐 16개 단지를 선보인다.

 

지방에선 창원교방재개발과 부산화명2구역 등 정비사업 물량을 분양한다. 춘천온의동과 청주새적굴 등에 8개 단지 신규주택도 공급한다.

 

올해 첫 분양단지는 이번달 선보이는 '과천 센트럴파크 푸르지오 써밋'이다. 경기 과천시 부림동 49번지 과천주공 7-1단지를 재건축해 총 1317세대를 공급한다. 일반분양 물량은 575세대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올해 부동산 시장이 지역별로 양극화가 심화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며 "이를 대비해 수요층이 두터운 도시정비사업과 택지지구 등 입지가 좋은 지역을 중심으로 분양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윤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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